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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웅 감독, 세계를 사로잡다…단편 ‘두만강 저 머너’

배세웅 감독의 14번째 단편영화 ‘두만강 저 머너’가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잇따라 초청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2016년 제작된 ‘두만강 저 너머(The other side of Dooman River)’는 같은 해 ‘호프국제영화제’와 ‘파리 코르 드방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됐고, ‘카이로국제영화제’ 시네마오프 투모로우에서는 심사위원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에선 충무로단편영화제 스폰서 대상과 감독상을 시작으로 전북독립영화제 관객상, 스카이라이프 UHD 영상 스토리텔링 페스티벌 대상 등을 받았다.

또, 지난 4월 미국 오하이오주 애선스에서 진행된 ‘애선스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이 영화제는 40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1974년 처음 개최된 이후 수많은 세계 독립영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 스페인의 오스카격인 고야영화제 인증 ‘란사로테국제영화제’에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돼 국제부문 대상인 국제단편영화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했다.

배세웅 감독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현재 진행형이다. 프랑스, 인도, 루마니아, 러시아 뿐만 아니라 오는 7월 1~8일 이탈리아 트리 에스테에서 열리는 ‘ShorTS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두만강 저 머너’는 탈북자를 감시하기 위해 두만강에서 초소근무 중인 초급병사가 상급병사 몰래 돈을 받고 한 북한가족의 탈북을 도와주기 위한 이야기를 담는다. 총21분19초의 러닝타임에 첫 번째 샷만 14분의 롱테이크 기법을 사용하며 전 세계 영화인들을 놀라게 했다.

배 감독은 “매년 수만 명의 탈북자 중 극히 일부만 탈북에 성공한다. 부푼 꿈을 안은 탈북자들은 목숨 걸고 탈출하지만, 실제로 중국에서 인신매매 피해자가 되거나 다시 북송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이념이 다른 사회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인권과 자유를 보장받지 못하는 탈북자가 우리와 동시대에 살고 있는 같은 인간임을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한편, ‘두만강 저 너머’는 옴니버스형태로 다른 독립영화와 함께 예술전용관에서 개봉을 준비 중이다.

 

기사출처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45352

[에이치프로덕션 스케치영상촬영]에이치프로덕션 보르바스킨밸런스워터 스케치영상촬영 다녀왔어요

h-production 보르바 스킨 밸런스 워터 광고 스케치촬영 하던 날

 

8월23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촬영!

 

 

요즘 트랜드인 비타민워터 모두들 아시죠~?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 말고, 마시면서 예뻐지는 보르바 스킨밸런스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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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보르바 광고 스케치 촬영

장소는 강남 대치동 가야빌딩에 위치한 PENN STUDIO

 

오늘 촬영은 이곳에서 이루어졌는데요

에이치는 광고 스케치촬영을 위해 penn studio 보르바 광고 촬영장을 방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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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빌딩 지하1층에 위치해있고요 계단으로 내려가자마자 보이는 유리외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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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전기 자전거~

디자인 스튜디오답게 저절로 눈이 가는 아이템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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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전기자전거에 가장 관심을 보이는 에이치프로덕션의 배세웅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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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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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사진 촬영 후 선택 및 간단한 수정 작업을 위한 테이블이에요.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깔끔한 디자인보르바 스킨 밸런스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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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작업중이신 Art director 김세형 실장님의 모습이에요~

보르바의 광고를 지휘 총괄하는 아트디렉터이셔서 엄청난 집중력과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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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시작 직전 컨셉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김세형 실장님

보르바의 모델 배우 유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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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준비로 모두가 분주한 틈을 통해 메이크업과 헤어를 점검하고 계세요

 

얼굴도 작고 너무 이쁘셔서 깜짝 놀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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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진씨.

컨셉 시안 보시고는 포즈를 척척-.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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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나오셔서 포즈를 취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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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실장님과 의견을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유진씨에요.

 

겟잇뷰티의 진행을 맡고 있는 유진씨

겟잇뷰티에 나오는 다양한 화장품들이 연이어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뷰티계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그런 유진씨의 이미지와 딱 걸맞은 보르바 스킨밸런스 워터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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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바 스킨 밸런스 워터에 표기되어 있는 성분표에요.

칼로리 제로. 탄수화물 제로. 나트륨 제로에

 

비타민 A,B,E뿐만 아니라 B3, B5, B12를 함유하고 있어요.

 

 

뷰티에 많은 신경을 쓰는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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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영상 촬영모습이에요 ~

광고 제작과정과 촬영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요

지금은 포즈를 취하고 계신 유진씨의 모습을 촬영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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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렇게 수고하신 덕분에 무사히 끝난 보르바 스킨밸런스 워터 촬영

에이치프로덕션도 메이킹 영상 촬영 차 가서 보고 왔는데요 !

 

매스컴으로 보여지는 짧은 영상, 몇 컷의 사진에

정말 많은 분 들의 노고와 시간이 들어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어요!!

 

 

 

www.h-production.com

 

 

에이치가 만든 재미있는 영상 ~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것 에이치가 함께합니다 !

햇살 좋던 어느날 !
에이치가 또 한번 일을 벌였습니다 ~
사무실 일대를 돌아다니며,
재미지게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는데요,
벌써 편집 완성 !!
LONG 버전과 SHORT 버전 두가지로 편집이 됐어요
기쁠때는 더 기쁘게, 우울할 때도 기쁘게 !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것,
에이치가 함께합니다.

SHORT VER.

LONG VER.

h식구들 총출동!! 흥데이에 찍은 h만의 영상 ~

 에이치 식구들은 한달에 하루를 ‘흥데이’를 지정해 놓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는데요~
이번달 흥데이에는 오랜만에 우리만의 영상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h의 흥데이! 한번 따라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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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데이의 아침 !
이날 업무는 오전까지 ~
마지막 전화를 받고 있는 이민규 디자이너 입니다 ~
원래는 청담동에 있는 샾에서 풀메이크업을 받고 오려고 했지만….
예산과 시간관계상 생략! 자체해결했습니다 두둥~
오늘 이민규 디자이너의 필수 아이템 레게가발 ~
연기혼을 불태우기 위해 아침부터 착용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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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촬영장소는 사무실 인근 주차장 !
이곳에서 오늘 촬영이 시작됩니다~
오늘 촬영은 최봉규 촬영감독님이 도와주셨어요 ~
배세웅 감독님은 주차장 검색대 앞에서 뭘 하려는 걸까요?
저 의기양양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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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촬영장소는 주차장 앞 횡단보도 !
이곳에서는 배세영 프로듀서님 단독촬영이 진행됩니다 ~
요상한 손짓은 뭘 말하는 걸까요?
신호등에 파란불이 켜지기를 기다렸다가 빠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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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촬영장소는 에스컬레이터 앞 ~
이곳에서도 배세웅 감독님이 열연을 해주셨어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조심조심 촬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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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면은 황신혜 디자이너가 단독으로 등장하는 장면이에요.
나무 아래서 머리를 휘날리며 열심히 연기해 준 황신혜 디자이너 ~
덕분에 다들 박장대소하며 촬영완료 !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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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드디어 이민규디자이너의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저 표정 보이시나요?
혼자 엘레베이터를 백번은 들었다 놨다 한듯한 표정!
머리를 휘날리며 열연중이에요 ~
역시 세상을 지배하는 에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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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다음 촬영 ~
근처에 있는 공사현장에서 배세웅 감독님의 장면을 촬영중이에요.
양해를 구하고 옆에서 조심조심 촬영 !
덜덜덜덜 떨리고 있는 손이 느껴지시나요?
배세웅 감독님의 손길 따라 움직이는 굴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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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이라이트 !
버스를 움직이고 있는 이민규 디자이너의 모습입니다 ~
버스를 끌어당겨서 앞문을 열고 손님을 테우고,
또 보내는 일까지 거뜬하게 해낸 이민규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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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장면 촬영후 근처 횡단보도로 이동 !
건너편에 있는 사람들을 염력으로 당겨오고 있습니다 ~
배세웅 감독님과 최봉규 감독님도 함께 힘쓰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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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차량까지 조종하는 이민규 디자이너 ~
어떤 차량은 놀란 나머지 이민규 디자이너 바로 앞에서 멈추기도 했다는 ㅋㅋ
암튼 사람들의 시선을 무릅쓰고!
혼신의 힘들 다해 연기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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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로 이동하다가 길 건너편에서 뱅글뱅글 돌아가는 싸인볼 발견 !
바로 건너가서 촬영에 돌입했습니다 ~
황신혜 디자이너의 시크한 표정이 압권이네요 ~
싸인볼도 시크하게 돌려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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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는 회전문 ~
사람들이 회전문을 이용해서 지나가는 장면을 찍으려고 했는데,
왠일인지 배세영 프로듀서님이 회전문 앞에서 염력을 사용하면,
다들 반대쪽 회전문으로 나가더라구요. 굴욕굴욕 ㅠㅠ
빈 회전문이지만 열심히 돌리고 있는 배세영 프로듀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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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엘리베이터 장면을 촬영하고 있어요~
가발 때문인지 사람들이 이민규 디자이너가 탄 엘레베이터를 슬금슬금 피했다는 ㅋㅋ
오후내내 이어지는 촬영 덕분에 지칠법도 한데,
덕분에 다들 깔깔 대면서 즐겁게 촬영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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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촬영 장소입니다 ~
이곳에서는 황신혜 디자이너와 이민규 디자이너의 단독 촬영이 있었구요,
마지막으로 다함께 분수를 움직이는 장면을 촬영했어요~
분수의 움직임에 따라서 다들 미친척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녔답니다.
우리도 웃으면서 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도 웃고,
심지어는 서서 구경하면서 사진까지 찍으시는 분도 계셨어요.
암튼 즐거운 흥데이 이쯤에서 마무리 ~
영상 마지막에 들어간 카피들이에요 ~
4위. 상상과 현실이 만나는 곳 h
3위. 세상을 지배하는 h
2위.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 h
결국 채택된 카피는 !!
1위.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것 h가 함께합니다 ~
h에서 상상했던 모든 것을 이루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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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프로덕션단편영화촬영] 에이치 프로덕션 단편영화 촬영 다녀왔어요 ~

 

에이치의 수장 배세웅 감독님!

드디어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단편영화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전 6시에  배우와 스텝분들이 모두 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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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우면산 입니다.

오늘 촬영은 모두 이곳에서 이루어지는데요,

다들 이른새벽부터 우면산 입구에 모여서 함께 등반 ~

아직 해도 뜨기 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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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다녀온 촬영장소로 열심히 이동중입니다.

촬영장비를 가지고 열심히 등산중 ~

비가 올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새벽에 그쳤어요.

풀잎에 빗방울 맺혀있는거 보이시죠? ^-^

땅이 아직 축축했지만 낮에는 더 화창해 질꺼라는 기대를 가지고 ~

다들 열심히 gogo !

 

 

촬영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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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봐 둔 촬영장소에 도착했어요.

각자 맡은 촬영장비를 설치한 뒤 김밥으로 아침을 대신합니다 ~

든든히 먹고 다들 힘내서 촬영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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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 배우분들의 메이크업이 중입니다.

먼저 메이크업하고 계신분은 할아버지 역할을 맡아주신 신신범 배우님이세요

메이크업과 헤어는 남혜연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남혜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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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범 배우님이 메이크업 하는 동안 아버지 역할을 맡아주신 곽민준 배우님은 대본을 다시 보고계세요 ~

꼼꼼하게 대본을 검토하시는 모습 !

메이크업과 헤어를 끝내고 거울보시며 감탄하시는 중입니다 ^-^

메이크업해주신 남혜연님도 만족하신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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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어린이 배우 김건우군입니다 !

촬영전에 건우군은 어머니와 함께 대본을 보면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어요~

김밥도 참 맛있게 먹는 건우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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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편영화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는 Canon 5d Mark iii 입니다.

1080p 24p로 촬영을 준비중이에요.

촬영장소가 카메라에 어떻게 찍히는지 꼼꼼히 확인해보고 계시는 최봉규 카메라 감독님 ~

 

촬영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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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후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연광으로 ND 필터와 스크린 필터를 사용했어요.

처음으로 주인공이 등장하는 장면이라 다들 긴장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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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틈틈히 분장을 점검해주시는 남혜연님과, 대본을 살펴보시는 신신범 배우님 ~

배세웅 감독님과 최봉규 촬영감독님도 한씬, 한씬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계세요.

다들 바쁘게 움직이는 촬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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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있게 슬레이트를 쳐주셨던 배세영PD님 ~

촬영 중간중간 깨알 같은 포즈로 사진촬영에도 적극 협조해주셨어요.

제일 왼쪽에 있는 배세웅 감독님과 오른쪽에 있는 배세영 감독님의 익살스런 표정에 비해,

나름 진지하신 유비 아트디렉터님 ~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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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점심시간이 다가왔습니다 ~

미리 준비한 도시락으로 다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있어요!

마치 캠핑온 것 처럼 즐거운 Lunch Time !!

 

오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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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이외에 아무 것도 없는 산 속에 유비 아트디렉터님이 움막을 만들어주셨어요.

고작 1시간만에 멋진 움막을 만들어 주셨다는 !  두둥 !!

아무런 장비도 없이 나무만 가지고 이렇게 만드셨다는 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

그와중에 이민규 붐맨은 자꾸 프레임에 침범해서 감독님의 구박을 받았다는 후문이 후훗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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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움막을 그대로 두고 가긴 아쉬웠던 배세영PD님 !

슬레이트를 들고 기념촬영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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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점점 막바지로 흘러가고 있어요~

다들 해가 떨어질까봐 서둘러 촬영 중 !

다들 촬영 초반때보다 더 진지해진 모습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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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역할을 맡아주신 신신범 배우님.

사진으로 보셔도 아시겠지만 연기를 너무 잘해주셨어요.

촬영본은 사진보다 더욱더 인상적으로 나왔답니다~

아버지 역할에 곽민준 배우님과 손자역할 김건우군도 너무 잘해주셨어요!

힘든 촬영이었을 텐데 다들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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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의 웃음꽃이었던 건우군!

온통 신기한 것 투성이었던지 자꾸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스텝들이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저렇게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모두를 즐겁게 해주었어요~

건우군 못지 않게 익살스런 표정의 대가 배세영PD님,

그리고 얼굴에 지친 기색이 가득한 이민규 붐맨 ~

마지막으로 오늘 촬영을 총괄해주신 배세웅 감독님 !

촬영 끝난 후 멋있게 사라지는 중입니다 ~

 

 

Thank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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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은 날씨와 스탭들로 활기차게 1DAY  촬영을 마쳤습니다 ~

배우분들, 그리고 스텝분들 너무나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에이치 식구들도 퐈이팅!!!

(배세웅,배세영,이다래,이민규,황신혜[배우아님])

 

 

 

<배우 및 스텝 >

 

감독 : 배세웅

 

할아버지 역 : 신신범

아들 역 : 곽민준

손자 역 : 김건우

 

PD : 배세영

촬영감독 : 최봉규

촬영보조 : 김도석

연출부 : 이승아, 이민규

메이크업/헤어 : 남혜연

Art director : 유비

Casting director : 이재환

소품 : 홍영석

사진촬영 : 이재환, 이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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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Super Bowl commercials !! 슈퍼볼 광고 영상 함께 볼까요?

 슈퍼볼 광고 (2013 Super Bowl commercials)
 

미국인들이 가장 열광하는 스포츠는 뭘까요?
많은 분들이 미식축구를 가장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바로 오늘 미국 프로 미식축구에서 AFC의 우승팀과 NFC 우승팀이 해마다 1월에 벌이는 NFL(National Football League)의 챔피언 결정전이 열렸습니다.
이 경기를 슈퍼볼이라고 하는데요,
슈퍼볼은 1억명 이상의 미국인이 시청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합니다~
시청률도 해마다 70%이상 돌파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슈퍼볼을 중계하는 중간중간 나오는 광고 경쟁도 치열하겠죠?
각 광고주는 30초 동안 어떻게든 1억명 이상의 미국인의 눈을 사로잡으려 독특한 광고를 만들어냅니다.
덕분에 슈퍼볼 광고를 보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그럼 슈퍼볼 (2013 Super Bowl commercials) 에 등록된 광고 중 재미있는 광고 몇 편 함께 볼까요?

 원더풀 피스타치오

월드스타 싸이도 이번 슈퍼볼 광고모델로 등장했습니다.
원더풀 피스타치오 ‘겟 크랙킨‘ 광고인데요,
피스타치오 탈을 쓴 사람들과 함께 싸이가 함께 춤을 추고 있네요~
강남스타일을 개사한 cm송도 나름 코믹하죠?
싸이가 등장한 이 광고는 빌보드가 뽑은 ‘멋진 광고(Awesome Commercials)’ 6중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도리토스
도리토스는 최근 깐느 광고제에서도 수상했을 정도로 기발한 광고를 많이 만들어내는데요~
이번에는 도리토스 슈퍼볼 광고에 염소가 등장했습니다.
싼가격에 염소를 사지만, 다 이유가 있었네요,
온 집안에 도리토스를 다 먹어치우는 염소 !
마지막 장면에 뒷발로 문을 닫는 염소와 겁에 질린 주인의 표정이 재미있는 광고 입니다~
 현대
슈퍼볼에 등장한 현대자동차 소나타 광고입니다.

앞에 어떤 차가 지나가든 꿋꿋하게 달리는 소나타!
이미지 전달 확실하게 하게 되겠네요~
 기아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요?”라는 아이의 질문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아빠!
하지만 아이가 그 이야기를 믿지 못하고 민망한 질문을 하려하자 아빠가 기아차의 기능을 활용해 말을 가로막네요~
기발한 상상력을 동원한 기아차 슈퍼볼 광고!
아빠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아가들이 너무 귀엽네요 ^-^
 삼성
슈퍼볼 삼성 스마트폰 광고입니다~
이 광고에는 세스 로건과 폴 러드가 출연해 더 화재가 됐어요 ~
두 배우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 볼티모어 레이븐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대화 내용을 잘 들어보시면 삼성을 상대로 소송을 거는 애플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이트레이드
슈퍼볼 이트레이드 광고입니다~
많은 돈을 벌어들인 아기가 돈을 어떻게 할까 이런저런 상상을 하다가
결국 이트레이드에 맡기다는 내용입니다.
역시 아기가 등장하는 광고는 저절로 미소를 띄게 하네요~
 에이치와 함께보는 슈퍼볼 광고영상~
슈퍼볼(2013 Super Bowl commercials)의 여러 광고를 보실 수 있습니다~
투표도 진행되고 있으니 맘에 드는 슈퍼볼 광고 영상을 보시고 공유하고 투표까지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에이치도 투표하러 gogo !!

 

홍보영상제작업체 선정 기준과 활용 방법!!

홍보영상제작업체

 

 

영상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제품 홍보영상, 공익광고영상, 교육 방송 영상, 프로모션 영상 등 다양한데요,

요즘에는 기업홍보도 영상으로 많이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활자나 그림으로 광고를 하는 것보다 기억에 더 오래 남고, 표현방법에도제한이 없어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홍보영상제작업체에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홍보영상제작 활용

홍보영상제작업체에서 제작한 홍보영상은 기업이나 제품홈페이지에 게시할 수도 있고,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기업홍보영상으로 활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품홍보의 경우 방송을 통해 송출하기도 합니다.

방송 송출의 경우는 송출료가 따로 책정이 되겠네요~

 

 

홍보영상제작업체 선정

 

 

1. 정확한 판단을 해주는 홍보영상제작업체

 

홍보영상제작업체가 제시하는 비용은 어떤 영상을 제작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모델이 많이 필요하고 로케이션이 많아지면 제작비가 그만큼 올라가는 거구요

어떤 장비를 쓰느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납니다.

C.G작업이 추가되면 그만큼 비용이높아지게 되겠죠?

하지만 무조건 홍보영상제작업체에 비용을 많이 준다고 해서 좋은 영상을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전에 우리 업체에 어떤 방식의 홍보영상이 맞을 지 정확히 판단을 해주는 홍보영상제작업체를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2. 다양한 포트폴리오

홍보영상제작업체를 살펴보다 보면 업체에서 제시하는 포트폴리오를많이 보게 됩니다.

사실 업체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정보는 회사마다비슷합니다.

실질적으로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것은 포트폴리오 인데요,

얼마나 다양한 종류의 영상을 제작했고, 얼마나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서 영상을 제작했는지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별다른 기술이 필요없는 간단한 영상을 제작한다 하더라도경험과 기술이 좋은 업체와 그렇지 않은 업체는 다르거든요~

 

 

3. 자체제작

간혹 홍보영상제작업체 중에 업무를 자체적으로 진행하지못해

일부 작업을 다른 대행업체에 맡겨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영상을 한 업체에서 다 제작하는 것보다작업기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의사소통도 바로바로 진행되기 어렵기 때문에 일 처리에도어려움이 생기게 되는데요,

영상만 잘 작업된다면 상관없겠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불편함은 감수하셔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홍보영상제작업체 작업과정

 

1. 제작의뢰

홍보영상제작업체가 선정되면 제작의뢰를 해야겠죠?

제작의뢰는 보통 구두상으로 하는 것보다 구체적으로 원하는 컨셉을 자세하게적고,

가능하다면 비슷한 느낌의 영상 레퍼런스도 함께 첨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기획

제작의뢰가 들어오면 홍보영상제작업체에서는 기획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의뢰자가 원하는 컨셉을 영상으로 어떻게 나타낼지 세부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모델이나 촬영장비 그리고 CG의 사용여부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3. 시나리오

홍보영상제작업체에서 기획작업이 끝나면 시나리오작업을 시작합니다.

정해진 컨셉을 좀 더 구체화 시키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영상의 전체적인 흐름과 함께 등장하는 모델의 대사나 자막 등도 정해지게 됩니다.

 

 

4. 콘티

홍보영상제작업체가 네번째로 하는 일은 콘티작성입니다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영상을 어디에서 촬영할지 또 어떤 배우가 등장할지 등과 관련된 내용도 함께 작성해줍니다.

실제 촬영에서 사용해야 하며 의뢰자에게도 홍보영상이 어떻게 제작될지 보여주기 때문에 세세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5. 촬영

 

촬영은 콘티를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기획과정에서 정해진 장비를 사용하게 되는데 카메라의 경우 보통 HD, HDV,DV,5D등의 장비를 많이 사용합니다.

촬영기간은 영상컨셉에 따라 정해집니다.

하지만 촬영기간이 정해졌어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 때문에 변동 가능성이 많습니다.

 

6. 편집

촬영이 끝나면 편집작업이 시작됩니다.

홍보영상제작업체는 촬영된 영상을 작업 컴퓨터에 옮긴 후 OK컷을 잘라내는일을 먼저 합니다.

이후 시나리오에 맞게 영상을 편집하고 필요에 따라 자막이나 CG등을입힙니다.

 

7. 완료

편집이 완성되면 홍보영상제작업체는 의뢰자가 원하는 형태로 영상을 제공해드립니다.

 

 

 

 

 

에이치프로덕션

홍보영상제작업체는 무엇보다 신중하게 선택하셔 합니다.

비용이 얼마 들지 않는 작업이면 모르겠지만 영상제작업체에 의뢰할 경우 비용이 꾀 많이 들기 때문인데요.

위에서 말씀드린 홍보영상제작업체 선정기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기업이나 제품이 정말 홍보영상이 필요한지, 또 어떤 컨셉의 영상이좋을지 확실하게 한 뒤에 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다양한 색깔과 다양한 생각으로 재미있는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에이치 프로덕션!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

 

 

 

 

 

 

 

 

 

 

 

 

For the love of film

48HR Film Project brings together expats, Koreans for chance at Cannes

 

 

 

Published : 2012-11-13 20:04
Updated : 2012-11-13 20:54

Team members of Perhaps Nightshade film a scene in Seoul using DSLR cameras. (Emma Kalka/The Korea Herald)

What do you get when you put writers, producers, directors and actors — some Korean, some foreign, and most strangers — together for one weekend of little to no sleep?

Movie magic.

This year the 48 Hour Film Project returned to Seoul to see what amateur and small-time filmmakers could bring to the screen. And with the ultimate goal of being featured in the short film category at Cannes Film Festival in 2013, all were driven to do their best.

For some, like expat group Perhaps Nightshade, made up of English teachers, it meant starting off as complete strangers but ending as a group that hopes to work together again.

For the group Mintcheerios, made up of Koreans and foreigners, it meant “killing babies,” to quote a famous director, to get a beautiful child of a film.

But for all groups, it meant an intense weekend of little sleep, sometimes  nothing more than 20-minute naps here and there, such as with Korean group h Production.

And still others worked long and hard only to get disqualified from the  competition for being late, as with another expat group thehour25.

But everyone started out the same. On Friday, Oct. 19, each group showed up at Gasan Digital Complex at 6 p.m. to draw a genre.

The list varied — from thriller to silent film, to musical or mockumentary. Then, at 7 p.m., the event producers, Joseph Kim and Young Lee, announced the three required items — an office worker named Ji-young/Jin-young Choi, a light bulb, and the line, “No one can ever persuade me to give up!”

From then, the mayhem truly began as each group raced off to begin writing, filming and editing a 7-minute film in 48 hours.

Brothers Bae Se-young and Se-woong of h Production said they had their whole team on Google Chat for the kick-off.

By midnight, they had a script and were already heading out to their first location.

Their second location took them from Seoul to Incheon, where they knew  someone with a factory. Setting up the lighting alone took three hours for the scene.

The group had a close call with their film, a thriller based off Franz Kafka’s “Metamorphosis.” As Se-young was driving to the drop-off on Sunday, his team decided to change a part. 

They edited while he drove, and then he frantically tried to find a computer to download the finished project to a flash drive for the 7:30 p.m. deadline.

“I turned it in at 7:27 p.m. It was really close.” 

Other groups were not as lucky.

“I thought we had plenty of time until I looked at the clock and we had one hour left and the film hadn’t been rendered,” said thehour25 team leader Janet Kim.

She said they rendered the film in a cab, and prayed that they would make it on time.

“We knew the rules and we were one minute late, which means we’re unable to compete,” Kim said. “It was a huge disappointment. I really wanted to compete, but they are still going to play it on the screen.”

The group drew silent film, a genre that Kim said she originally didn’t want. However, the group became excited as they built up a story around an office worker who wished to be an artist.

“I worked with my friends, which in some situations is not the best thing, but I got lucky,” she said. “Yes, we fought and yelled, but at the end of the day we’re still friends.”

It was the complete opposite for Perhaps Nightshade, led by Chris Gilmore. The team of 10 started out as strangers sitting around in a living room tossing around ideas. They settled on a mockumentary called “Kimchi, Coffee, Love” that detailed the relationship between a Korean woman and a foreign man who turns orange for unexplained reasons.

“Everything went well,” Gilmore said. “I met new people, we hung out. It’s crazy  when you’re spending the night in some stranger’s living room.”

However, despite the team working well together, disaster struck when they went to fix a small problem with the sound.

“We watched it and thought, ‘Well, it is what it is.’ We just wanted to get it in on time,” he said. “I went to restart the program and it deleted half the movie.”

With just hours before the drop-off, the team faced a dilemma. Turn in a halffinished movie eligible for the competition, or finish it for the secondary drop-off for just the screening on Nov. 1-3. After a call to the program organizers, they decided to forfeit the competition.

“It was a lot better because we had more time,” he said. “But I was upset.”

For team Mintcheerios, led by Alex Paik and Gerald Lee, the little mix-ups along the way helped. Because of complications, the team had to make do without music and had some editing complications due to software issues.

“It’s weird with these 48-hour things. A lot of things don’t go to plan. And a lot of things that didn’t go to plan made it better.”

Their drama about an unlikely connection between an office worker and a homeless man was filmed entirely in Korean with a Korean cast, which Park called a challenge, especially in his sleep-deprived state. But he said overall, the project is a great thing for Seoul. “What I realized, what I think is a great thing about it, it gets people to get up and move … And you can’t pay the actors, so you know everyone there is doing it for the spirit of making film,” he said. “Honestly, I really hope the Seoul event gets bigger.”

That might be the case. According to the organizers, this year’s event was much bigger than the last run in 2010. A total of 59 teams registered, three times as many as in 2010.

They said the biggest difference from 2010 was early planning and more  sponsors, such as Megabox, 3M, Sony and the Korean Film Council.

This year will see more than 50,000 filmmakers around the world competing with almost 4,000 films in 420 cities for the 48 Hour Film Project. All are hoping for the grand prize of $5,000 and making the Short Film Corner at Cannes in 2013.

But for teams in Seoul, there were 22 citylevel prizes with a 5 million won cash prize from Megabox and Movie Magic Screenwriter Software 6 for the top award. “Turn Off” by Son Da-gyeom was the biggest winner, claiming titles for best of city, best writing, best directing and best score.

“Kimchi, Coffee, Love” by Perhaps Nightshade won one of five audience awards.

By Emma Kalka (ekalka@heraldcorp.com)

[PHOTO&IMAGING 2012 영상] ‘P&I 디지털 영상제’ 대상 수상자 인터뷰

에이빙뉴스는 4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2, 이하 P&I 2012)’에서 부대행사로 열린 ‘P&I 디지털 영상제’의 대상 수상자 배세웅 씨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P&I 2012’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8개국 117개 업체가 622부스 규모로 참가해 285개 브랜드를 전시, 이미지 입력에서부터 저장, 가공, 출력, 활용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하고, 사진/영상기기 수용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신개발 기종을 대거 선보였다.

‘Photo & Imaging 2012’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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