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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웅 감독, 세계를 사로잡다…단편 ‘두만강 저 머너’

배세웅 감독의 14번째 단편영화 ‘두만강 저 머너’가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잇따라 초청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2016년 제작된 ‘두만강 저 너머(The other side of Dooman River)’는 같은 해 ‘호프국제영화제’와 ‘파리 코르 드방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됐고, ‘카이로국제영화제’ 시네마오프 투모로우에서는 심사위원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에선 충무로단편영화제 스폰서 대상과 감독상을 시작으로 전북독립영화제 관객상, 스카이라이프 UHD 영상 스토리텔링 페스티벌 대상 등을 받았다. 또, 지난 4월 미국 오하이오주 애선스에서 진행된 ‘애선스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이 영화제는 40년의.. Read More

시간을 거슬러 에이치

처음 분양 받은 CRS 새우랑 엘로우쉬림프… 잔디도 없고 썰렁하지만…   선물로 받은 화이트게솔린 램프.. 캠핑갔다가 심지 태워먹어서..사용 못하고 방치 중.. 얼른 고치러 가야하는데..     그리고 비장의 무기 이것도 선물로 받은… 고산지대용 버너! 가끔 에이치에서 라면파티할때 사용하는 귀한 버너..ㅋ     새로운 수초가 와서 공사하는 모습인데.. 이때는 날씨가 추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누군가로부터 받은 선물들…     그리고 점심때마다 지나가는 회사옆인데 자세히 생각해보면… 일진 기업이라는데.. 진짜 일진 이라는.. Read More

2012년 16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에이치에서 제작지원 나간 단편영화 박중현 감독님의 “오디네리 레이디”가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단편부분 비경쟁 본선 진출했습니다!!!   박중현감독님의 첫작품이여서… ㅋ 정말 방가운 소식이예요!!!   박감독님 화이팅입니다.

[단편영화] 더블클릭 스케치 이미지

더블클릭 시나리오 초안이 나오고 배감독이 병원에 입원한 나를 거의 매일 찾아왔다 병원 앞 휴게실에서 난 링거를 꽂고 배감독의 시나리오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렇게 더블클릭은 시작 되었다 ㅋㅋㅋ 스케치는 아마 거의 촬영임박해서 기현이가 그려준거다. 머리속에 영상을 어느정도 스케치를 해보니 슬슬 윤곽이 들어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