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분양 받은 CRS 새우랑 엘로우쉬림프… 잔디도 없고 썰렁하지만…

 

선물로 받은 화이트게솔린 램프.. 캠핑갔다가 심지 태워먹어서..사용 못하고 방치 중.. 얼른 고치러 가야하는데..

 

 

그리고 비장의 무기 이것도 선물로 받은… 고산지대용 버너! 가끔 에이치에서 라면파티할때 사용하는 귀한 버너..ㅋ

 






 

새로운 수초가 와서 공사하는 모습인데.. 이때는 날씨가 추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누군가로부터 받은 선물들…

 

 

그리고 점심때마다 지나가는 회사옆인데 자세히 생각해보면… 일진 기업이라는데.. 진짜 일진 이라는 이름이..ㅋㅋ

 
















 

 

 



 




 

그리고 추웠던 겨울부터 에이치의 일상들….

여기까지 핸드폰에 있던 사진들 대방출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