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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웅 감독, 세계를 사로잡다…단편 ‘두만강 저 머너’

배세웅 감독의 14번째 단편영화 ‘두만강 저 머너’가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잇따라 초청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2016년 제작된 ‘두만강 저 너머(The other side of Dooman River)’는 같은 해 ‘호프국제영화제’와 ‘파리 코르 드방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됐고, ‘카이로국제영화제’ 시네마오프 투모로우에서는 심사위원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에선 충무로단편영화제 스폰서 대상과 감독상을 시작으로 전북독립영화제 관객상, 스카이라이프 UHD 영상 스토리텔링 페스티벌 대상 등을 받았다. 또, 지난 4월 미국 오하이오주 애선스에서 진행된 ‘애선스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이 영화제는 40년의.. Read More

For the love of film

48HR Film Project brings together expats, Koreans for chance at Cannes       Published : 2012-11-13 20:04 Updated : 2012-11-13 20:54 Team members of Perhaps Nightshade film a scene in Seoul using DSLR cameras. (Emma Kalka/The Korea Herald) What do you get when you put writers, producers, directors and actors — some Korean, some foreign, and most strangers — together for one weekend of little to no sleep? Movie.. Read More

[PHOTO&IMAGING 2012 영상] ‘P&I 디지털 영상제’ 대상 수상자 인터뷰

에이빙뉴스는 4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2, 이하 P&I 2012)’에서 부대행사로 열린 ‘P&I 디지털 영상제’의 대상 수상자 배세웅 씨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P&I 2012’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8개국 117개 업체가 622부스 규모로 참가해 285개 브랜드를 전시, 이미지 입력에서부터 저장, 가공, 출력, 활용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하고, 사진/영상기기 수용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신개발 기종을 대거 선보였다. ‘Photo & Imaging 2012’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이효동 기자(www.aving.net)

“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COEX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Imaging 2012, 이하 P&I2012)'의 부대행사로 '제1회 P&I 디지털 영상제'가 진행됐다. (사진설명 : 김형보 코엑스 MICE사업 본부장과 대상을 수상한 배세웅 감독) P&I 디지털 영상제는 지난 2월 13일 디지털 영상제작 교육세미나를 시작으로 접수되기 시작한 순수 디지털카메라로만 찍은 91개의 작품이 네티즌의 1차 심사를 거친 후 10편으로 압축됐으며, 이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5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작품명 '더블클릭'(감독 : 배세웅)이 수상했으며, 작품명 'Gray city'(팀명 : gonframe)는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우수상은 작품명 'Tautology'(팀명 : AoMA), '아가미'(팀명 : 게릴라하우스), '허수아비의 꿈'(팀명 : 허수아비의 꿈) 등 총 3팀이 차지했다. 수상작 모두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디지털 영상제 상영관에서 상영된다. 올해 첫 해를 맞는 'P&I 디지털 영상제'는 매년 P&I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미래 디지털 영상문화를 선도해 나갈 차세대 영상인을 발굴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P&I 2012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진영상 축제로, 이미지 입력에서부터 저장, 가공, 출력, 활용에 관한 모든 것을 전시 및 소개하고, 디지털 영상제, PHOTO FAIR, SLRCLUB 사진전, ART EDITION이 동시 개최된다. 'Photo&Imaging 2012'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 최우수상을 수상한 gonframe) (사진설명 : 수상 소감을 말하는 배세웅 감독) (사진설명 : 우수상을 수상한 허수아비의 꿈) Global News Network 'AVING'  김태영 기자(www.aving.net) ”

– [PHOTO&IMAGING 2012 현장] 디지털카메라로 순간을 PLAY 한다! ‘제1회 P&I 디지털 영상제’ 개최

“ 아시아 최대 국제사진영상전시회 '제21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2, 이하 P&I 2012)'이 4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P&I 2012'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8개국 117개 업체가 622부스 규모로 참가해 285개 브랜드를 전시, 이미지 입력에서부터 저장, 가공, 출력, 활용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하고, 사진/영상기기 수용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신개발 기종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관람객과 관련분야 종사자들에게 보다 넓은 관심을 유도하고, 국내에 더욱 깊이 있는 사진영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됐다. 대표적인 행사로 디지털카메라로 단편영상의 제작기회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영상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차세대 영상인 발굴을 목적으로 'P&I 디지털 영상제'가 개최됐다. 에이빙뉴스는 'Double Click'으로 대상을 수상한 배세웅 감독과의 짧은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았다.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PI1xW9pxNBY&autoplay=0&loop=0&rel=0] 'P&I 2012'는 이미지 입력에서부터 저장, 가공, 출력, 활용에 관한 모든 것을 전시 및 소개했으며, 동 기간 Digital Film Festival, P&I PHOTO FAIR, SLRCLUB 사진전, ART EDITION, Director's Cut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Photo & Imaging 2012'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송민경 기자(www.aving.net) ”

– [PHOTO&IMAGING 2012 영상] 차세대 영상인 발굴 목적으로 ‘P&I 디지털 영상제’ 개최

KOREAN AMERICAN FILM FESTIVAL NEW YORK

더블클릭(2007)이 비경쟁부분에 초정되어 뉴욕대학교 내에있는 극장에서 상영되었다 작년에 비해 훨씬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다고 해서 나름 뿌듯하였다 —————————————————————————————————————————————————————— NYU Skirball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오후 4시에 시작하여 늦은 저녁까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2006년도 NYFA 출신의 “배세웅”씨께서도 단편영화로 “Double Click”을 선보이셨습니다. 한국에 계신 것으로 아는데, 앞으로 많은 활동과 좋은 작품 부탁드리며 힘껏 응원합니다!

[단편영화] 더블클릭 스케치 이미지

더블클릭 시나리오 초안이 나오고 배감독이 병원에 입원한 나를 거의 매일 찾아왔다 병원 앞 휴게실에서 난 링거를 꽂고 배감독의 시나리오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렇게 더블클릭은 시작 되었다 ㅋㅋㅋ 스케치는 아마 거의 촬영임박해서 기현이가 그려준거다. 머리속에 영상을 어느정도 스케치를 해보니 슬슬 윤곽이 들어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