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훈 감독 “Bless” M/V 작업으로 세웅이가 캐나다 로케이션을 갔다왔다

해외 로케이션은 제작비상 여러가지로 힘든 면이 있다.

그러나 좀더 좋은 그림과 많은 소스를 담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다들 피곤해도 베스트를 다하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