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다
너무나도 어려운 환경에서 도와준 스텝들이 너무도 고마웠고
아무 꺼리김 없이 선뜻 출연을 결정해준 여러 친구들이 고마웠다
형건이형, eve, 안드레 조, 홍하나씨, 한현민씨, 김기욱씨, 빅죠, 박사장, 나비 친구분들 등등
그리고 길가다 갑자기 캐스팅에도 너무도 자연스럽게 해준 캐나다 친구^^
편집 열심히 해준 미녀스타찐이
(내가 의정부 왕복 1등이다 ㅋㅋ)
배세웅 감독, 찬웅, 관호, 봉규 우리 h 식구들 역시 최고닷!!
장비 초이스부터 뮤직비디오 컨셉까지 나를 믿고 의견수렴해준 김상훈 감독
형! 땡쓰 얼랏 ㅎㅎㅎ
그리고 홀라당 멤버들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