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4 오프닝 파티… 코워킹 스튜디오
이승연대표님과 이강희팀장님… 든든하다 둘이
합천에서 “포화속으로” 촬영 마치고 올라온 우승이… 아이폰으로 사진 찍어준데니까 좋아가지고…
역시 아이폰 파워유저…. 성형 수술중…(사진 잘보삼)
각 나라에서 모은 콜라들… 저기 뒤에 보이는 얼룩무늬 콜라 두병에 70만원? 이랬던거 같다… 술취해서 먹을뻔 했는데..ㅋㅋㅋ
뉴욕커 소장님….
귀엽게 생긴 외국분… 말을 많이 못했다..
승준이형님… 보자마자 “안녕하세요 이승준입니다”하면서 손을 내밀길래… 어그레시브 마케팅!!
이분때문에 엄청 웃고 잘놀았다..ㅋㅋㅋ
이거 할말 많은 가방이다!!!
포장까지 도와줬건만.. 하나에 오천원씩 이태리프로젝트 모금으로 한데서 겸사겸사 두개 사줄려고 불렀더니 남자는 하나에 만원이래서 2개 강매당했다…
사기야.. 내차 뒷자석에 그대로 있는데..
이꼬맹이 피아노 치길래 동영상 찍어준뎄더니 도망가서 난 마음만 상했다…
승준이형님 친형님인데 장국영 닮았어….ㅋㅋ
켈리그래퍼분… 이메일로 따로 고마운글을 보내주셨음.. ㅋㅋ 감사감동…
오랜만에 만난 데이브… 기억해줘서.. ㅋㅋ 화장실간다고 휙 가버렸어…
테드엑스서울 관련자 분인데 범프 10번쳤는데 작동 안해서… 여운을 남기고 떠나셨다..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