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퍼커션 x 에이치페이퍼

라퍼커션에서 음악을 받고 에이치페이퍼에서 캐릭터 디벨롭 및 음악을 기반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완성되어 나온 애니메이션입니다. 장장 3달에 걸쳐 작업 되었으며, 모티브 브랜드와 콜라보와 같이 진행하게 되어 조금 늦게 나왔네요.

처음 음악을 받고 들어간 원숭이같은 소리와 소 소리가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의 주가 되었고요. 라 팩토리라고 하여 바나나 우유를 만드는 공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무한도전이나 TV에 많이 소개되고 왕성한 활동 중이 라퍼커션 소개입니다.

RAPERCUSSION 소개


라퍼커션은 100명의 퍼커션 연주자들로 구성된 국내 최고,최대 규모의 batucada bloco(집단)입니다.
Samba음악을 연주하는 거대한 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퍼커션은 심장박동 같은 samba 비트를 바탕으로한다양한 리듬들로 어떤 곳이라도 축제의 현장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또한 장소와 음향 장비들에 큰 구애를 받지 않으며보컬, 아프로댄스, 까뽀에이라 등을 합친 콜라보 무대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자랑합니다. 라퍼커션의 퍼레이드는 홍대의 3대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또한 한국에 삼바 스쿨을 만들기 위해 힘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Rapercussion is the nation’s best and largest bloco(group) made up of 100 players. Rapercussion’s music with dynamic rhythm based on heartbeat-like raw beat turns any place into a festival. They can perform anywhere even without sounding equipment collaborating with Afro dance and capoeira performance. Rapercussion Parade holds a place as one of the three representative culture of Hongdae.

http://music.naver.com/artist/home.nhn?artistId=149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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