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호 촬영감독의 작업에 세컨으로 참여를 했다.
장비는 varicam + pro35 + ultra lens/ HR 을 사용하였고
CCD 2/3 인치 HD 카메라가 갖고 있는 깊은 심도를 어느정도 pro35가 해결을 해줬다.
생각보다 모션이 약해서 아쉬운 작업이었다
오재호 촬영감독의 작업에 세컨으로 참여를 했다.
장비는 varicam + pro35 + ultra lens/ HR 을 사용하였고
CCD 2/3 인치 HD 카메라가 갖고 있는 깊은 심도를 어느정도 pro35가 해결을 해줬다.
생각보다 모션이 약해서 아쉬운 작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