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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치 페이퍼 [흥데이]

2014년의 마지막 흥데이!!   에이치페이퍼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할 첫번째 아날로그 작업입니다.   짜르고 붙이고!! ㅎㅎ               1차 프로토타입입니다.   아직 어설프게 진행되지만 횟수를 거듭할수록 나아지 길 바라며..   화이팅 2015!!!

에이치크리에이티브그룹에서 청년창업 지원을 실시 합니다.

          에이치크리에이티브그룹(이하 에이치)에서 청년창업 지원을 실시 합니다.       2007년부터 해온 에이치는 많은 창업자와의 교류로 인해 창업 시 홈페이지•쇼핑몰•홍보영상에 많은 초기 비용이 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다양한 색깔! 다양한 생각!”을 모티브를 가지고 있는 에이치에서는 청년 사업가들을 위해 본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좋은 에너지, 좋은 꿈들로 많은 분들이 좋은 해택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젊고 꿈 많은 청년들의 많은 지원으로 많은분들의 사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접수 기간.. Read More

[2013스포엑스] 에이치 식구들과 함께 다녀온 스포엑스2013 후기입니다 ~

지난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2013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 있었습니다. 에이치 식구들도 다녀왔는데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이며, 최신 트랜드를 주도하는 Outdoor Show(아웃도어쇼), Bike Show(바이크쇼), KUSPO Show(수중스포츠전시회)로 확대 개최하여 매년 40,000여명의 국내 스포츠레저분야 종사자가 참관하는 유일한 전시회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스포엑스 다녀온 후기 나갑니다 ~   코엑스 스포엑스  전시장에 도착했습니다 ~ 스포엑스 전시장에 들어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어요. 에이치 식구들은 사전등록을 해 둔 덕분에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입장 ! 배세영 pd님과 이민규 디자이너의 뒷모습도 보이네요 ~     에이치 식구들이 먼저 둘러본 곳은 스포엑스  3층 전시장입니다~ 들어서자마자 각종 헬스기구가 보이네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헬스기구 이외에도 새로운 기구들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스포엑스에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델이 직접 보여주는 부스도 있었고, 또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도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열심히 균형을 잡아보고 있는 이민규 디자이너 !     필라테스 기구부터 무한도전에 나와서 주목을 맏았던 조정 연습기구도 있네요 ~     다음으로 둘러본 곳은 수중, 수상스포츠 용품을 전시해 놓은 곳이었습니다~ 스쿠버 장비, 다이빙 용품, 스킨장비 등등 다양하게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주황색 보트 ! 한번 타보고 싶네요 ~   스포엑스에서 특히 에이치 식구들의 관심을 끈건 수중촬영장비! 카메라 덩치만큼 존재감이 대단합니다~ 수중카메라로 찍은 사진들도 전시가 되어 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더했습니다 !       스포엑스에서 단번에 에이치 식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곳 ! 바로 젤리백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었는데요 ~ 크레인을 이용해 높이 올라가서 직접 젤리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있었어요~ 에이치 식구들도 가만히 있을 순 없겠죠?     먼저 멋있게 시범을 선보이는 젤리백 관계자분 ~ 그 다음 이민규 디자이너가 뛰고, 배세영 pd님이 뛰었습니다~ 막상 올라가니 무서웠다고 하지만 그래도 두분다 망설임 없이 한번에 점프 성공 !     다음으로 둘러본 곳은 운동장생활 체육시설이 전시된 곳이었어요. 이곳에서는 인조잔디, 우레탄 트렉, 고무블럭 등등 운동장에 관련된 모든 용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작은 운동장처럼 꾸며놓은 부스도 있어서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자전거 관련용품을 전시해 둔 곳입니다~ BMX, MTB, Road Bike, Hybrid Bike, 전기자전거 등 다양한 용품들이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자전거도 직접 타볼 수 있도록 트랙이 설치되어 있었구요, 바이크쇼도 열리고 있어서 많은 구경거리가 있었어요~    .. Read More

2013 Super Bowl commercials !! 슈퍼볼 광고 영상 함께 볼까요?

 슈퍼볼 광고 (2013 Super Bowl commercials)   미국인들이 가장 열광하는 스포츠는 뭘까요? 많은 분들이 미식축구를 가장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바로 오늘 미국 프로 미식축구에서 AFC의 우승팀과 NFC 우승팀이 해마다 1월에 벌이는 NFL(National Football League)의 챔피언 결정전이 열렸습니다. 이 경기를 슈퍼볼이라고 하는데요, 슈퍼볼은 1억명 이상의 미국인이 시청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합니다~ 시청률도 해마다 70%이상 돌파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슈퍼볼을 중계하는 중간중간 나오는 광고 경쟁도 치열하겠죠? 각 광고주는 30초 동안 어떻게든 1억명 이상의 미국인의.. Read More

에이치와 이스트포가 함께 한 서울 트레블러스 팟 !

에이치의파트너 EAST4 ! EAST4는 지난 2010년 밀라노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국제공모전에 당선되었던 적이 있는데요,   그당시 직접 밀라노로 날아가 공공시설을 설치하고 오기도 했답니다. 우리나라의건축을 세계에 알리고 온 EAST4 ! 이번에는 밀라노에만들어졌던 공공시설  트레블러스 팟이 서울시가 주최하는 TAKE URBAN IN 72HOUR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어 대학로에만들어 집니다. 에이치도이런 의미있는 프로젝트에 빠질 수 없겠죠? 에이치와 EAST4가 함께한 TAKE URBAN IN 72HOUR PROJECT !         총 10개 팀이 참가한 이번 TAKE URBAN.. Read More

에이치의 홈데이 !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으로 캠핑 다녀왔어요 ~

에이치 흥데이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은 에이치 흥데이 입니다 ! 이날은 전 직원이 업무외에 다른 활동을 하는데요, 지난 봄엔 에이치 다큐멘터리를 찍기도 했고 여름엔 행촌동 공영주차장 오픈프로젝트에 참여했었어요.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닌 함께 모여 의미있는 일을 하는 날 ! 이번 홈데이에는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으로 캠핑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은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해 있어요. 회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좋은 캠핑장이 있다는 게.. Read More

시간을 거슬러 에이치

처음 분양 받은 CRS 새우랑 엘로우쉬림프… 잔디도 없고 썰렁하지만…   선물로 받은 화이트게솔린 램프.. 캠핑갔다가 심지 태워먹어서..사용 못하고 방치 중.. 얼른 고치러 가야하는데..     그리고 비장의 무기 이것도 선물로 받은… 고산지대용 버너! 가끔 에이치에서 라면파티할때 사용하는 귀한 버너..ㅋ     새로운 수초가 와서 공사하는 모습인데.. 이때는 날씨가 추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누군가로부터 받은 선물들…     그리고 점심때마다 지나가는 회사옆인데 자세히 생각해보면… 일진 기업이라는데.. 진짜 일진 이라는.. Read More

2012 East4 Open Project

  프로젝트 정보 east4.org/CULTUREGROUND_D/6068 오픈프로젝트 공고 east4.org/blog 기획.진행 : EAST4 발주처 : 종로구청 주차관리과 영상,홍보 : h PRODUCTION 협찬 : 사눅 참가자 이선영, 김준용, 김수경, 유무영,이숙용,정민욱,조인경, 이정우, 이시내, 유일, 배세웅,배세영,박찬웅,이민규,황신혜,심선정,서정일,박은영,이애림,박경미,양정규, 정민옥,박준호 권다영, 이승연 east4.org h-production.com  

2012년 16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에이치에서 제작지원 나간 단편영화 박중현 감독님의 “오디네리 레이디”가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단편부분 비경쟁 본선 진출했습니다!!!   박중현감독님의 첫작품이여서… ㅋ 정말 방가운 소식이예요!!!   박감독님 화이팅입니다.

“서울신문 건축문화집단 ‘이스트4’ 오픈 프로젝트 시민들 손잡고 행촌동 공영주차장 개선 (2012-06-30 25면)   젊은 남녀 20여명이 29일 서울 종로구 행촌동 공영주차장에서 롤러와 페인트통을 들고 비지땀을 흘리고 있었다. 이들의 손이 닿은 콘크리트 주차장 내부는 조금씩 푸른 숲으로 바뀌었다. 이들은 건축문화집단 ‘이스트4’의 ‘오픈 프로젝트 2012’에 참여한 이삼십대 젊은이들이다. 자신들이 밝혔듯 “조금씩, 조금씩 도시를 바꿔 나가려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 서울 종로구 행촌동 공영주차장에서 가진 오픈 프로젝트에 참여한 시민들과 박준호(앞줄 오른쪽 세 번째)·이승연(뒷줄 왼쪽 세 번째) 공동대표 / 에이치프로덕션 제공      매년 한 차례씩 진행하는 오픈 프로젝트의 핵심은 ‘시민의 손에 의한 공공 프로젝트’다. 오래되고 낡은 공영주차장, 놀이터, 버려진 집 등을 새롭게 바꿔 활용할 수 있도록 돌려놓는 환경개선 작업이다. 벌써 4년째를 맞고 있다. 박준호 이스트포 대표는 “서울의 많은 곳이 손길이 닿지 않아 방치된 채 어지러운 모습으로 남아 있다.”면서 “‘도심 갱생’이라고 하면 생소하겠지만 내가 사는 마을을 조금씩 바꿔 나가는 게 바로 도심 갱생”이라고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자발적으로, 무보수로 자신들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프로젝트는 종로구민의 요청과 종로구의 제안으로 시작했다. 시민들이 “어둡고 갑갑한 주차장 환경을 개선해 달라.”고 건의하자 구청 측은 이스트포에 손을 내밀었다. 이스트포는 일반 시민들에게 작업 동참을 요구했다. 페이스북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알리자 취지에 공감한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자원하고 나섰다. 평소 사회적 책임을 고민한 패션 브랜드 ‘사눅’은 참가자 전원에게 의류용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했고, 영상제작 사업을 하는 ‘에이치 프로덕션’은 작업 과정을 기록했다. 프로젝트는 28일부터 이틀간 이뤄졌다.  단국대 건축학과에 재학 중인 이선영(23·여)씨는 “학교 수업만 듣다 보면 답답해지는 때가 많은데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 자원했다.”고 말했다. 프로젝트를 위해 직장 동료들과 하루 일을 쉬고 참여했다는 유무영(34)씨는 “지역사회에도 기여하고, 또 다른 고용 창출 가능성도 있다는 게 이런 작업의 매력”이라고 밝혔다.   배경헌기자 baenim@seoul.co.kr  ”

– [에이치프로덕션에이치디자인] 건축문화집단 ‘이스트4’ 오픈 프로젝트 시민들 손잡고 행촌동 공영주차장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