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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웅 감독, 세계를 사로잡다…단편 ‘두만강 저 머너’

배세웅 감독의 14번째 단편영화 ‘두만강 저 머너’가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잇따라 초청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2016년 제작된 ‘두만강 저 너머(The other side of Dooman River)’는 같은 해 ‘호프국제영화제’와 ‘파리 코르 드방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됐고, ‘카이로국제영화제’ 시네마오프 투모로우에서는 심사위원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에선 충무로단편영화제 스폰서 대상과 감독상을 시작으로 전북독립영화제 관객상, 스카이라이프 UHD 영상 스토리텔링 페스티벌 대상 등을 받았다.

또, 지난 4월 미국 오하이오주 애선스에서 진행된 ‘애선스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이 영화제는 40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1974년 처음 개최된 이후 수많은 세계 독립영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 스페인의 오스카격인 고야영화제 인증 ‘란사로테국제영화제’에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돼 국제부문 대상인 국제단편영화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했다.

배세웅 감독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현재 진행형이다. 프랑스, 인도, 루마니아, 러시아 뿐만 아니라 오는 7월 1~8일 이탈리아 트리 에스테에서 열리는 ‘ShorTS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두만강 저 머너’는 탈북자를 감시하기 위해 두만강에서 초소근무 중인 초급병사가 상급병사 몰래 돈을 받고 한 북한가족의 탈북을 도와주기 위한 이야기를 담는다. 총21분19초의 러닝타임에 첫 번째 샷만 14분의 롱테이크 기법을 사용하며 전 세계 영화인들을 놀라게 했다.

배 감독은 “매년 수만 명의 탈북자 중 극히 일부만 탈북에 성공한다. 부푼 꿈을 안은 탈북자들은 목숨 걸고 탈출하지만, 실제로 중국에서 인신매매 피해자가 되거나 다시 북송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이념이 다른 사회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인권과 자유를 보장받지 못하는 탈북자가 우리와 동시대에 살고 있는 같은 인간임을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한편, ‘두만강 저 너머’는 옴니버스형태로 다른 독립영화와 함께 예술전용관에서 개봉을 준비 중이다.

 

기사출처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45352

에이치페이퍼 프로토타입 농구 캐릭터

느르스케이트보드와 콜라보한 디자인 파일입니다.

1차 프로토타입 농구시르즈로 아직 공장에서 가공된 형태가 아닌 가내수공업으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생각보다 귀엽지 않나요? ㅋ

오랫동안 준비해서 나온 작품이며, 지금은 스노우보드 시리즈 프로토타입 진행중입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에이치페이퍼 x 느르 스케이트보드 콜라보 데크

에이치페이퍼 캐릭터의 농구, 캠핑, 캐릭터모음 디자인이 이상이프로가 운영하시는 느르스케이트보드와 콜라보로 데크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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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볼을 연상케하는 농구시리즈 데크

hPAPER_스케이트보드_캠핑_배열

요즘 캠핑이 대세입니다. ㅎ 캠핑시리즈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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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페이퍼의 캐릭터들이 모두 들어가있는 데크입니다.

몇일전에 문자로 받은 실물 데크 사진입니다.

IMG_4831

조만간 저희 사무실로 이상이프로님께서 제품(데크)를 들고 방문하신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모티브 x 에이치페이퍼 그리고 라퍼커션

스케이트보드 컨셉의 스트릿 브랜드 모티브와 함께한 첫번째 티셔츠 킥플립. 홍보용으로 제작한 짧은 영상 공유합니다~

뭐 스케이터들은 다 알겠지만 계단의 갯수와 얼마나 높은 곳에서 스타일있게 기술을 구사하느냐가 중요하죠~ 티셔츠 귀여워요~

Come to my space 는 뭐 룩으로는 귀요미지만, 다 숨은 뜻이 있담니다. 내 세상으로 들어와! 라는 얘기인데 아티스트분들이나 많은 분들과 소통 중이신 분들은 간단한 철학적의미를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라퍼커션 x 에이치페이퍼

라퍼커션 x 에이치페이퍼

라퍼커션에서 음악을 받고 에이치페이퍼에서 캐릭터 디벨롭 및 음악을 기반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완성되어 나온 애니메이션입니다. 장장 3달에 걸쳐 작업 되었으며, 모티브 브랜드와 콜라보와 같이 진행하게 되어 조금 늦게 나왔네요.

처음 음악을 받고 들어간 원숭이같은 소리와 소 소리가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의 주가 되었고요. 라 팩토리라고 하여 바나나 우유를 만드는 공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무한도전이나 TV에 많이 소개되고 왕성한 활동 중이 라퍼커션 소개입니다.

RAPERCUSSION 소개


라퍼커션은 100명의 퍼커션 연주자들로 구성된 국내 최고,최대 규모의 batucada bloco(집단)입니다.
Samba음악을 연주하는 거대한 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퍼커션은 심장박동 같은 samba 비트를 바탕으로한다양한 리듬들로 어떤 곳이라도 축제의 현장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또한 장소와 음향 장비들에 큰 구애를 받지 않으며보컬, 아프로댄스, 까뽀에이라 등을 합친 콜라보 무대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자랑합니다. 라퍼커션의 퍼레이드는 홍대의 3대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또한 한국에 삼바 스쿨을 만들기 위해 힘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Rapercussion is the nation’s best and largest bloco(group) made up of 100 players. Rapercussion’s music with dynamic rhythm based on heartbeat-like raw beat turns any place into a festival. They can perform anywhere even without sounding equipment collaborating with Afro dance and capoeira performance. Rapercussion Parade holds a place as one of the three representative culture of Hongdae.

http://music.naver.com/artist/home.nhn?artistId=149801


다른 협업도 환영입니다~ 연락주세요~

모티브 티셔츠 시안

에이치페이퍼 x 라퍼커션 x 모티브

티셔츠 시안 입니다~

다음주에 곧 만나 뵈실 수 있을꺼라 합니다.

마지막 흰색 라퍼커션 콜라보 티셔츠는 나시형태로 나옵니다.

ㅎㅎ 화이팅

에이치페이퍼 x 모티브 계약 현장

 

 

스트릿 브랜드 모티브와 에이치페이퍼의 콜라보입니다.

 

에이치캐릭터의 사업화 1단계로 모티브에 2015 S/S 티셔츠와 나시가 나옵니다.

 

신의와 의리로 한 계약!


모티브 사장님과 에이치 사장님의 빵!빵! 터지는 콜라보와 계약 현장입니다.

 

5월 초중순 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하니 모두들 기대하시라!

http://www.motivestreet.co.kr

2014년이 지났습니다.

에이치디자인사이트

 

2014년에는 에이치디자인도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요세 많이 불경기라고 다들 하는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14년에는 약600건의 작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우와~ 많네요!

하루에 2개 꼴로 홈페이지/쇼핑몰이 진행되어진거나 마찬가지네요. 뭐 수정사항이나 유지보수 관련도 포함되어 있어도… 하루에 하나씩 작업된거나 다름없습니다.

2015년에도 더욱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