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CREATIVE GROUP

h Creative group blog / film PRODUCTION / web DESIGN / Character design

KOREAN AMERICAN FILM FESTIVAL NEW YORK

KAFFNY(7958).jpg

KAFFNYADFINAL-1.jpg

더블클릭(2007)이

비경쟁부분에 초정되어

뉴욕대학교 내에있는 극장에서 상영되었다

작년에 비해 훨씬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다고 해서 나름 뿌듯하였다

——————————————————————————————————————————————————————

NYU Skirball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오후 4시에 시작하여 늦은 저녁까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2006년도 NYFA 출신의 “배세웅”씨께서도 단편영화로 “Double Click”을 선보이셨습니다.

한국에 계신 것으로 아는데, 앞으로 많은 활동과 좋은 작품 부탁드리며 힘껏 응원합니다!

MNET NETWORK DESIGN

MainID_Hyojin_30.wmv_000024657.jpg

MainID_Hyojin_30.wmv_000029763.jpg

MainID_Hyojin_30.wmv_000013380.jpg

MainID_Hyojin_30.wmv_000019319.jpg

MainID_Hyojin_30.wmv_000023690.jpg

오재호 촬영감독의 작업에 세컨으로 참여를 했다.

장비는 varicam + pro35 + ultra lens/ HR 을 사용하였고

CCD 2/3 인치 HD 카메라가 갖고 있는 깊은 심도를 어느정도 pro35가 해결을 해줬다.

생각보다 모션이 약해서 아쉬운 작업이었다

소녀시대 ID 촬영

오랜만에 박승훈 감독과 작업을 했다

소녀시대 데뷰 전에 멤버들 각자의 소개를 하는 영상물 제작이었다

HDV 2대를 사용했다

자연스러운 인터뷰와 멤버들의 개인 영상들을 교차 편집으로 구성했다

ARRI D-20

20080818035633_22963164.jpg

“아기와 나” 촬영은 우리나라 최초로 Arri D-20으로 촬영을 했다

처음 접해보는 카메라라 정보가 많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격었지만

여러차례의 테스트 촬영을 거쳐 촬영을 해나가는데 문제는 없었다

기계식으로 운용되는 기존의 35mm 카메라와는 달리

전자식으로 운용되는 점에 있어서 상당히 민감한 편이다

특히 온도에 상당히 민감하여 중간에 가끔 체크를 하여 쉬여는 센스도 필요하다

나날히 발전하는 카메라들…

한작품 끝내고 나니 D-21이 나왔단다…..으메…..

오토바이 Rigging

20080419153200_22963164.jpg

이번 “아기와나” 영화에 오토바이 추격씬을 찍기위해

오토바이 리깅을 했다

처음에는 슈팅카로 생각을 했으나 콘티상

주인공의 오토바이가 서강대교의 차량 사이사이를 통과해야 했기 때문에

슈팅카가 아닌 슈팅 오토바이로 결정했다

오퍼레이팅은 송선대 기사님이 맡아 주셨고

마크3 라는 소형 리깅용 35mm 카메라를 사용했다

결과물은 나름 만족하였지만

그래도 늘 아쉬움은 남기 마련이다

[단편영화] 더블클릭 스샷^^

Doble Click.mov_000312687.jpg

Doble Click.mov_000054179.jpg

Doble Click.mov_000102811.jpg

Doble Click.mov_000188063.jpg

스케치 및 콘티 작업이 끝나고 이런 결과물들을 얻었다

지금보면 또 한없이 부족해 보이지만 매 작품마다 배우는게 있고

다음 작품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스튜디오씬에 과감히 비키니를 입어준 현주씨

정말 내일처럼 도와준 강희형과 기쁨이

우리 영화 주인공 신팀장님
(정말 끼가 많은신 분이다)

배감독 말에 아무것도 모르고 끌려와 고생한

민재랑 주철이 그리고 지혁형님

그리고 우리 촬영 크루!!!

정말 너무도 고맙습니다^^

SK 텔레콤 “생활의 중심” 캠페인 공모전

 

학교다닐때다….ㅋㅋㅋ

마침 그때 SK 텔레콤은 “생활의 중심” 이라는 캠페인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공모전이 생겼다

직접 제작해서 SK 텔레콤 홈페이지에 올려서 누리꾼들에게 평가를 받는

뭐 그런식이였다.

지금은 서울비전스에서 일하고 있는 김혁수 군과 뚝딱뚝딱 맹글었다

4편 모두 5위 안에 드는 성과를 거두었다 ㅋㅋㅋ